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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향과 맛이 느껴지는 맛있는 원두를 오랜만에 재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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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산 원두를 드리어 다 먹었다. ㅎㅎ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한 동안 못 먹다 보니 원두를 다 사용할 때까지 평소보다 오래 걸렸다. 우선 먹는 사람도 둘 밖에 없는데 3 봉지나 사기도 했고, 200 g250 g? 세 봉지 었나? 다시 일을 시작해서 커피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후다닥 먹게 됐다.

 

 

 

이제 다시 커피 박람회에서 알게 돼서 소량 구입? 했다 맛있어서 인터넷으로 재 구매한 원두를 샀다.

 

 

 

지금 

위드오라는 회사였는데 사이트에 접속해서 구입하려고 보니, 텀블러 증정 행사를 하고 있었다.

 

신규 고객에 한해서 하는 건데, 전에 네이버랑 연동? 해서 구매했던 거 같은데, 이번에 그게 안돼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본의 아니게 따로 가입하고 구매했더니 텀블러를 증정받았다.🙃🙃🙃 이득 이득

 

 

 

 

 

 

사은품으로 받은 텀블러

 

 

 

 

이번 달 말까지는 하니까 원두가 필요한분들은 ㅋㅋ 이번 달 말까지 구매하기를 ㅎㅎ

 

나는 원래 보온되는 텀블러가 필요하기도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보리 계열이? 크림색이라서 득템 한 기분?!

 

 

 

 

 

위드오 텀블러 증정행사하는 페이지

 

 

 

 

 

따로 판매도 하고 있는 텀블러인데, 18000원에 판매하고 있고, 현재는 할인해서 9,000원에 판매하는 듯하다.

 

 

 

 

http://with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4&cate_no=75&display_group=1

 

제주 더치다방 텀블러

제주 더치다방 텀블러 (해외배송 가능상품) Reviews 구매 고객이 남겨주시는 상품후기입니다. 후기를 작성해 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Q & 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Terms & Policy 결

witho.co.kr

 

 

 

 

 

내가 저번에도 산 원두인데 베베카라고 하는 원두다. 더 싼 원두도 다른 곳에 있지만, 한번 먹고 맛있어서, 밖에서 커피 사 먹는 것보다 싸게 집에서 맛있게 먹는 거니까 맛있는 걸로 샀다. ^^

 

솔직히 요즘은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이렇게 집에서 먹는 게 더 맛있다. 😁😁😍😍

 

 

 

 

저번에는 갈아서도 팔았던 거 같은데?? 아닌가??ㅎㅎ 오랜만에 사서 기억이 가물가물~~

 

 

 

 

커피 구매내역

 

 

 

 

 

무료 배송을 위해 1kg을 샀다. ㅎㅎ 3만원이상부터 무료배송이었던 거 같다. 

 

 

 

 

나는 3만원대의 저렴한 커피머신을 쓰고 있는데 😎😎 커피머신이 굳이 없으면, 안 사고 저기 사이트에서 파는 더치커피를 사서 먹어도 될 것 같다.

 

 

 

더치가 내가 알기로는 카페인? 이 더 낮을 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머신도 있고, 산거 활용해야 하니까 원두로 먹는 게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단지 번거롭고 기계가 필요하니까, 기계를 안 샀다면 더치로 먹었을 것 같다.🤔🤔

 

 

 

 

 

위드오 베베카 설명

 

 

 

 

베베카 원두는 비전문가인 내가 먹었을 때 소감은 고소하고 향? 맛?이 느껴져서 좋다. 쓰거나 시거나 하지 않은 고소한 맛? 나는 주로 라테로 만들어 먹는데 라테로 먹기에도 고소한 맛이 좋다 죠리퐁? 이 생각나는 맛??!!( 개인적인 ㅋ)

 

 

 

 

 

원두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굳굳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요즘 그 원두를 갈아서 라테를 만들어서 증정받은 텀블러에 잘 가지고 다닌다. 

 

 

아래 사진은 텀블러를 뺀 사진인데, 볼펜을 세자 루나 보내주셨다 그것도 한 볼펜에 3색이 다 들어있는 ㅎㅎ 필 감도 부드럽고 좋다 ㅎㅎ 멀지~ 이 볼펜은 사은품 ㅎㅎ

 

 

 

 

 

 

도착한 택배 ㅎ

 

 

 

 

 

 

텀블러를 2주 정도 사용해 봤는데 가끔 뚜껑이 헛돌 때가 있는데?! 누르면서 돌리면 되는 것 같다. 내가 생크림을 넣어서 유분감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 

 

 

 

 

 

 

 

버튼을 누르면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 ㅎㅎ

 

들어간 상태가 돼야 음료를 마실수 있고, 올라온 상태는 잠겨있는 상태다.

 

 

 

 

원두는 받고 다음날에 시간이 나서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스타벅스 가서 무료로ㅋㅋ 잘 갈아서 왔다. 새 원두만 갈아 주기 때문에 절반 나눠서 하면 집에서 나중에 따로 갈아먹는 것도 일이기 때문에 1kg 한 번에 다 갈았다.

 

 

양이 많이서 잘 보관해서 오래 맛있게 먹고 싶기 때문에 생각하다... 집에 소분할 수 있는 봉투가 생각나서 귀찮지만, 가서 바로 소분했다. 나중을 위해서 ㅎㅎ

 

 

 

 

원두 소분한것

 

 

 

 

소분하니까 1kg 4봉지하고, 반봉지 정도 양이였는데, 벌써 2주 정도 된 거 같은데 한 봉지 다 먹었다. ㅎㅎ 주로 하루에 한 반씩 먹고, 남편도 가끔 먹어서 그런지 더 잘 먹고 있다. 우선 맛있으니까 ㅎㅎ 꾸준히 먹게 된 것 같기도 하다. 헷

 

 

 

 

 

ㅋ한봉지 손바닥에 올리고 비교

 

 

(남편 손 출연😁😁)

 

 

 

 

앞으로는 한눈팔지 말고 여기서 쭉 시켜먹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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