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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잊고 있던 투명치과😶😶😶😶
잊기보다는 신경 쓰기 싫고 귀찮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등기로 소식을 전해주었다. 등기로 온 서류 안의 내용이 많지 않아서 대충 읽어보았다.
우선 내용은 치과원장이 파산신청했는데 그게 선고된듯했다. 이것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려면 1월 27까지 하라는 내용이고 이후에 그것에 대한 것은 2월 5일에 법정에서 이야기? 한다는 내용으로 보였다.
집중해서 읽어보지 않아서 이게 정확히 맞는지...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모르는 단어 찾아보면서...😶😶
파산하면 돈은 날라가는 거겠지??! 어느 정도 못 받을 것을 예상해서인가 별 충격 같은 건 없다. 모르는 사람에게 뒤통수 맞아서 다행이지 아는 사람이 이런 뒤통수를 첬으면... 화병 났거나 공황장애가 왔을 듯🙄하다.
파산에 이의를 신청하려면 아무래도 변호사가 필요할 것 같아서 번거롭고 돈드니까 그냥 2월 5일까지 기다려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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