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기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부터 사고 싶었던 진공 포장기 샀다. 진공포장기는 강아지 건조간식이나 생고기를 포장할 때 유용할 것 같아서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사놓고 잘 사용하게 될지... 괜히 짐만 될까 해서 구입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가정용으로 진공포장기가 나와서 가격도 많이 착해졌다. 국내에서 저렴하게 사면 4만 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것 같지만 괜히 사서 안 쓰면 쓰레기 되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닌 것 같아 고민했다. 싼 걸 찾다 보니 알리익스프레스가 생각나서 알리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저렴한 것 중에 사이즈도 적당하며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고 색도 마음에 드는 진공포장기 발견해서 구매했다. (알리에 더 저렴한 진공 포장기도 있다.) 원래 알리 물건은 사람에 몸에 닿거나 먹는 거에 닿는 거면 왠지 구매하기 망설여지지만(개인적으로) .. 시끄럽지 않은 HIMAX 하이맥스 장미바리깡 스페셜 에디션 구입 후기~ 자주 쓰고 싶은데 요즘 일하다는 핑계로 요래 저래 정신이 없었다. 흠..잠시 하던게 중단돼서 다시 여유가 생겼다. 소소하게 조금씩 올리고 싶은 내용을 올려보려고 하는 중이다. 3월되면 다시 바빠질듯하지만, 요래 조래~ 고거에 대한것도 다음적어야 겠다. 2월부터 판매시작 한, 하이맥스에서 나온 장미바리깡이 스페셜에디션이 나왔다. ㅎㅎ 한정판일까? 그건아닌가? 스페셜이라고 하면 왠지 사고싶은 물욕이 생기는건, 왜지?!🤔 가격은 85000원이고, 구입한 사이트는 이 아래 사이트다 아직 여기저기서 팔고 있지는 않는듯하다. http://beauty-hi.com/goods/goods_view.php?goodsNo=335HI 이벤트 BOX(HIMAX HI-7000이발기 / HI-7000날 증정)뷰티하이beauty-h.. 휴이온 타블렛 고장 A/S 안되서 나의 과실로 교환이 아닌 휴이온 포인트로 받았다. 작년이었다. 언니가 생일 선물로 뭐 가지고 싶냐고 해서 생각하고 생각해도 뭐 가지고 싶은 게 없었는데.. 언니가 취미로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었었기에 태블릿을 사달라고 했다. ㅎㅎ 언니가 알라서 골라줘서 언니는 사람들이 보통 많이 쓰는 와콤을 쓰지만, 이 휴이온이 어떤지 궁금하다며 사주었다. 😍😍😊😊 그런데 1년정도 그냥 짱 박아두고 방치하다 1년이 지나 다음 생일이 돌아와서 제대로 서봤다 난 태블릿을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처음엔 좀 버벅 거렸지만, 쓰다 보니 어느 정도 익숙하고 좋아졌다. 우선 처음 사준 태블릿은 테스트만 해보고 짱박아두다가 나의 과실로 표면의 아이론으로 녹아버렸다. 그래도 선물 받은 건데.... 돈 주고 에이에스받아서라도 쓰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기계 이상일 .. 더운 환경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구입한, 넥선풍기 리뷰 :) 올여름은 뭔가 습하게 더운 거 같은 기분이다. 뭐... 여름은 항상 덥지만 말이다. 나 같은 경우는 더위를 남편보다는 안 타서 습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비 오는 날은 너무 찝찝화고 끈적끈적하고...😥 안 그래도 성격 모났는데.. 더 모나 지기 전에 산 가습기를 집에 틀어 놓으니 좋다. 비 오는 날은 보통 쌀쌀하니까 에어컨 안 틀어도 딱 좋더라고. 뽀송뽀송 하다. 하지만 남편은 가습기와 에어컨을 같이 틀어야 되는 땀도 많고 더위도 많이 타는 체질이라서 여름에 힘들어한다. 넥 선풍기를 처음 본건 수원야구장에 갔을 때 야구 사은품으로 넥 선풍기라는 걸 증정하는 것을 보고 알게 됐다. 남편이 일하는 곳도 에어컨이 있지만. 기계열 때문에 더우 듯하다. 넥 선풍기는 손으로 들고 있지 않아도 되고 얼굴에 직접 바람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