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리니 (1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와이 - 09. 마이타이 카타 마란예약 하고 , 금요일 밤 보트(배)에서 불꽃놀이 보기 하와이까지 갔는데 거기만에 멋있는 경치를 봐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예약했답니다. 우리가 만든 일정에 보면, 첫날 저녁에 보려고 일정을 짰는데, 아무래도 비행기에서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첫날 배를 타는 것도 은근 피곤하고 치쳤다. 첫날은 피곤하니까 일정을 안 만드는 게 좋을 듯하지만, 금요일에만 불꽃놀이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예약했다.. 그래도 갔는데 이왕이면 불꽃놀이 야경을 보는 게 좋으니까 🙃🙃 마이 타이 카타마란 http://maitaicatamaran.net/newcat/index.php Maita'i Catamaran, Official Site - 11 am • 1 pm • 3 pm 5:00 pm Sails until the sun sets (Time may vary with season) 7.. 하와이 - 08. 하와이에서 많이 사오는 팬케익 믹스 Pancake Mix ( 핫케익 가루 )로 팬케익 만들어 먹은 후기입니다. 하와이에서 팬케익(핫케익) 가루를 많이 사는 것을 듣고 하와이 가서 월마트 간 김에 산 건데요. 이게 핫케익 중 제일 잘 나가는 상품인지 계산대 쪽에 배치해 놓았더라고요. 뭔가 하와이 느낌 나는 색상 같죠??! 일반 핫케익 가루도 있었는데 이게 맛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이것만 사 왔네요. 이건 기본 핫케익에 향이 들어간 건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서, 기본 핫케익 가루를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먹어보고 깨달았답니다. 😥 뭐 그래도 취향에 맞는 것도 있었으니 괜찮습니다!!! 아래 사진은 하와이 갔다 오고 찍은 때 샷으로 남은 사진입니다. 가서 급하게 막집었어요 이유가 있었는데... 얼마 이상이 사야지 주차되는 줄 알고 맞추려고 계산대에서 보이는 대로 몇 개 추가했어요. 초콜릿 마카다미아 견과류 (C.. 하와이 - 07. 애나 밀러 레스토랑 미국 온 느낌이 나는 곳 하와이 갔다 온 지 2달 정도 돼가는데 아직 후기를 덜 적어서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써보려고 합니다. 추억이니까요~! 하와이는 정말~뜨 겁 지만,~ 바람은 시원한 습도는 낮아서 찝찝함은 적은 곳이라고 느꼈는데요. 우선 거기서 먹은 음식 중 한 곳인 애나 밀러 레스토랑에서 먹은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산 책을 주로 보면서 다녔답니다. 2019/05/19 - [여행/다른나라] - 하와이 - 01. 결혼식은 하지않았지만, 신혼여행 휴가 받았다 : ) 이동 경로에서 가까운 곳인 음식점으로 갔는데, 이 날 간 곳은 쇼핑센터 가는 길에 있어서 선택한 에나 밀러 레스토랑. 아점으로 갔는데, 인기 있는 곳인지, 기다리는 건 필수인 것 같네요. 뭐 20~30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어요. 대기자가 앉을 수 있는.. 홈 카페 - 하와이에서 산, 코나 커피 원두로 집에서 화이트 초콜릿 모카 만들어 먹기 (*0*)// 일을 그만두고부터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고 잠시 나을 때까지 커피를 줄여서 한동안 안 먹다가, 요즘 다시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히히 너무 커피를 진하게 먹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제일 문제는 먹고 자로 누워서 자는 게 문제였겠지만?! 보통 습관이 문제라서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확실히 저녁에 과식하고 바로 안 자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좀 편해진 듯하다. 결론은 나는 아메리카노는 돈 주고 사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일할 때는 머신에 아메리카노만 되니까 피곤한걸 이 기기 위해 습관적으로 먹긴 했었지만, 역시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이 좋아서, 집에서도 먹고 싶어서 카누로도 만들어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향이 별로 여서, 저렴한 4만 원.. 이마트에서 코렐CORELL 스누피 그릇 구입 했다. 주말에 집에서 쉬고 싶은 남편을 끌고 나왔다.🙃 비가 오지만 나가고 싶은 나 ㅋㅋㅋ 주말엔 남편이 집에 있으니 같이 밖에 나가 싶으니까 강제로~ 요즘 날이 더운데 이 날은 그나마 햇빛은 덜 찌는 날씨였으니까. 산책 겸 나왔다. 집에서 걸어서 3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마트 집에서 30분은 걸어 나가야 동네의 번화가를 갈 수 있다. 버스를 타도 되지만, 차 타기 싫은 관계로 걸어서 버스를 타고 싶은 남편을 끌고 갔다. 이마트를 들어가서 이 것 저것 구경하다 보통은 1층에서 먹을 것들만 사고 가는데 오늘은 2층까지 가서 구경했다. 가끔 2층 와서 본 스누피 그릇이 디피해 놓은 것을 조금 세일하는지 팔고 있어서 보는데 보통은 인터넷이 더 싸기 때문에 안 사지만, 오늘은 왠지 사고 싶은 마음에 ㅎㅎ 집에 있는 .. 생일 데이트 코스 (남산돈까스, 남산 라이언 치즈 볼 어드벤처, 알라딘4D) 생일이라고 연차를 쓴 남편 ^^ 보통 집 근처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남편이 연차까지 냈으니~ 안 그래도 저번에 라이언 치즈 볼 어드벤처가 생겼다는 글을 본걸 캡처해 놓았다. 나중에 가야 지 했는데 이번에 가게 됐다. 남산에 있으니까 남산 돈가스도 먹어보기로 하고, 남편이라 몇 번 남산에 간 적이 있는데, 12월 말이나 1월 초쯤에 가봐서 다 추울 때만 갔었다. 여름에 가는 건 처음 ^^ 아침에 느지막하게 9시쯤 일어나서 10시에 출발 ~ 밥 안 먹고 출발~ 바로 남산 근처 돈가스 먹으러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집에서 4호선으로 한방에 갈 수 있어 좋았다. 환승 안 하는 점이 좋네 ㅎㅎ 출구 쪽 큰 핫도그 발견! ㅋㅋ 핫도그 찍는데 남편은?!?! 내려서 15분 정도 더 걸어가면 돈가스집 ^^ 짬뽕도 같이 .. KT수원야구장에서 야구경기 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 어제 야구를 보러 다녀온 :) 남편이 기아의 팬이기도 하고 회사에서 얻은 표가 기아 꺼 이기도 하고~ 광주였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여기는 KT구장이라 이벤트 같은 건 기대도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조금 차를 가지고 가면 좀 더 가깝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지 경기장 안에 주차가 가능한데, 회사에서 표를 일찍 제공해 주는 게 아니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했다. 저번에 차 가지고 갔다가 걸어서 20분? 이상인가 공원 근처인가에 주차해서 오히려 더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대중교통은 버스를 2번 갈아타면 된다. 88번 -> 87번 -> 500번이 그래도 제일 빠른 코스였다. 거의 한 시간 걸린듯하다. 버스를 바로바로 환승하지 못해서 시간이 좀 늘어졌지만, 도착해서 피자랑 맥주 음료를 사고, 좌석에 가니 이미.. 컬러리스트 기사 실기 2회 개정된 시험 보고 온 후기 19년 06월 29일 토요일에 시험을 봤다. 올해 2회부터 바뀐 컬러리스트기사 실기 시험, 1회에 합격했어야 했다. 힘들게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끌고 시험을 보고 있다. 다음 3회 시험에 또 봐야 하지만,😥😥😥😂 이번에 봐 뀌면서 더 쉬워지는 것 같다는 말도 있었지만, 전혀 아니었다.😔😔😔😔😧 1교시에 조색이 하나 나오고, 3 속성 테스트가 2개 나올꺼라고 예상했는데, 조색이 2개나오는 바람에 안 그래도 느린 나는 더 빠듯해지고 말았다. 시험 간은 2시간 여유있는 시간이 아니었다. 쩝... 그래 기사가 산업기사보다 쉬울 리가.... 주어진 색명 작성과 색상환에 색상 선택과 명도 채도 위치 선택하는 게 1 과제에 3 속성 문제와 같이 나왔다. 3 속성도 1문제는 엄청 유사한 색상에 변화였는데 ..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