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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 - 05. 빙그레 바닐라 맛 우유로 바닐라 라떼 만들어 먹었다.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어느 순간 바나나맛 우유로 이름을 바꾸고, ( 성분 양에 따라 표기를 다르게 해야 되는 어느 순간부터🤔 ) 새로운, 단지에 담은 우유를 여러 가지 만들고 있는 빙그레~ 그중 새로 나와서 꾸준히 유지되는 건 딸기맛 우유 전도인 듯하다.. 그 외 멜론맛이나. 토피넛 맛 등은.. 사라졌다. 😱😱 어렸을 때 목욕탕 가면 꼭 하나씩 먹었던 바나나우유 20대 초반까지도 즐겨 먹었는데 지금은 뜸하게~ 먹고 있다. 최근에 새로 나온게 바닐라 맛 우유인데 뭔가 우유로써는 새로운 느낌이 든다. 단품으로도 먹어 봤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흠 그래도 나는 바나나 맛 우유가 더 맛있다. 😋😋 원조의 익숙함을 이기기는 힘들다. 어떤 네이버 카페 글에서 이 바닐라 맛 우유를 커피랑 섞어서 바닐라 라테를 만들어 먹..
나도 애드센스 승인 됬다. 블로그로 돈을 벌거나, 파워블로그가 돼본 적이 없다.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했지만, 일관 두고 뭔가 해보려고 한 거라서 방문자가 조금 올라간다고 해서 수익이 생기지 않고, 그래서 어느 순간 의욕이 떨어져 흐지부지 안 하게 되었다. 방문자를 늘리는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몰라서 재미가 없어졌었다. 😥😥😥 나는 보상이 필요해~~~ ! 그래서 블로그라도 예쁘게 꾸며 자기 만족을 헤 볼까 했는데 그것도 영 재능이 없었는지 마음에 들기 않았다. 유튜브도 잘 보지 않는 나지만, 어느 날 그냥 유튜브 열어 보는데 T스토리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수익을 벌 수 있다는 걸 보고 한번 해볼까 해서 시작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5월 말부터 T스토리를 만들어서 조금씩 글을 적었고, 글도 얼마 없었지만,..
교정치과 소송을 시작하고 진행 중인 지금 아마 나와 같은 사람도 있겠지하고, 공감 할 사람도 내 주변엔 딱히 없으니 여기에 드문 드문 써보려고 한다. 쓰게된 이유는 이 치과 새로 오픈 한걸 보고 어이가 없고... 이 나라 정상이 아니네 라는 생각에 쓰게 됬다. 하... 투명교정을 위주로 하는 치과에 나는 개인 소송을 했었다. 물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소액 같은 경우는 전자소송으로 혼자서 하면 된다 하여 시작했는데 우선 법에 대한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였다. 개인 소송은 작년 겨울 부터 였다. 처음 그 치과를 다닐 때 상담하는 사람이 지금 해야 싸다고 하고 어필하는 모습 보면서 나도 서비스직에서 일했었던 사람으로 이 사람이 애쓰고 있나 보다 하고 신용이 가는 걸 떠나서 어차피 할 거라서 공감하는 맘과 함께 우선 치과 의사와 상담을 ..
냉동실 오래된 식빵으로 활용하기 좋은 얌무 촉촉 폭신한 프랜치 토스트 만들었다. 남편이랑 이번 휴가는 특별히 어디 안 가고 고향집에 내려가기로 해서 오랜만에 광주 집에 내려왔는데 원래 우리 집에는 보통 없는 버터가 냉장고에 있었다. 언니가 말하길~ 얌무라는 유투버가 올린 폭신폭신 살살 녹는 일본식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샀다고 했다. 냉동실에 넣어놓은 식빵 처리 목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냉동실 식빵을 그 사이 냠냠해서 그냥 버터를 방치해 놓았다고 했다. 난 남편 휴가로 내려온 거라 다들 출근하고 혼자 심심하니까 내가 만들어 보기로 하고 낮에 재료를 사러 나갔다. 제일 저렴한 거를 사려고 마트에 갔는데 빵이 양이 많이 팔아서 소량으로 파는 통밀빵으로 샀다. 가끔 사서 먹어 봤는데, 그냥 구워도 통밀이라서 고소하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는 식빵이다.통밀 식빵 2,500..
GS편의점 - 04. 요즘 나의 최애 순살 꼬치 매운맛 / 소떡소떡 먹은 후기 리뷰 요즘 즐겨 먹게 된 gs편의점 소떡소떡과 순살 꼬치 매운맛 덥지만, 사서 집에서 먹어도 되니까 ㅎㅎ 상관없이 사 먹는다. 이 둘 중 요즘 더 맛있게 먹는 건 아무래도 소스도 살짝 매콤해서 맛있는 소떡 소떡이다. 순살 꼬치도 양념 소스도 구매해서 사 먹어야 봐야지 먹다 보면 좀 심심?? 한 느낌이 든다. 😋 난 짠 걸 좋아하긴 한가 보다. 옛날에 9년 전쯤인가에는 편의점에서 요런 건 많이 안 팔 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미니스톱 아르바이트할 때 치킨을 일하면서 매콤 넓적다리를 자주 사 먹었었다. 매운 걸 좋아하기도 했고, 닭다리라서 부드럽고 짭짤해서 맛있어서 내입 맛에 딱이었긴 때문에~ 기억에 남아서 다시 먹게 됐다. gs25에도 매콤 넓적다리가 있지만, 요즘 뼈 있는 치킨도 먹기 귀찮아서 더 편한..
GS편의점 - 03. 떵개떵 하루대끼 1탄 닭대닭 도시락 / 정통 반미 샌드위치 먹은 후기 리뷰 저번 달에 먹었던, 닭대닭 도시락 / 정통 반미 샌드위치 의 먹어본 후기의 리뷰를 적어 보려고 한다. 그때는 후기를 작성하려고 찍을 목적의 사진이 아니어서, 닭대닭 도시락은 포장을 뜯어 버린 사진밖에 없다... 하하 ㅋ 그래서 포장지 뜯은 사진을 찍어 놓은 게 있어서 거기만 잘라서 대신 올렸다. 😅😅 gs는 도시락이랑 밥류가 참 맛있게 잘 만드는듯하다. 아직까지는 맛없던, 도시락이나 김밥은 없던 것 같다.🙃🙃 특히 줄김밥 바로 나온 거 사 먹으면 밥알이 탱글탱글 윤기 나고 맛있다. 일할 때 일부러 입고되는 시간 가서 사 먹었던 생각이 난다. 😋😋😋😋 내가 사 먹던 그곳 gd편의점은 오전 10시 30분 정도였는데 일부러 그 시간에 가서 바로 들어온 애로 골라서 사 왔다. 편의점마다 입고 시간은 조금씩 다르..
자전거 전조등 오리 러버덕을 드디어 구입 했다. 1달 전쯤 자전거를 수리하고 타려고 자전거 매장에 갔을 때 보게 된 러버덕 전조등 처음 보고 애들껀가 했는데,ㅎㅎ 어른들이 더 많이 산다고 해서 오 하면서 살까 하다가 우선 수리하고 나중에 인터넷으로 더 찾아보고 사려고 보류 하고 있다가. 이번에 주문해서 받았다. 역시 배송은 언제나 이틀 안에 오는 군아 빠르다 빨라~ 미니미니 한 상자로 택배가 도착했다. 이렇게 작은 상자에 담긴 택배 처음 시켜보는 듯? 하다. 매장에서 사면 하나 살 가격에 인터넷으로는 배송비 포함돼도 2개는 살 수 있는 가격이다. 물론 인터넷은 오리 액세서리도 여러 가지 있고 러버덕 헬멧도 다양하게 있다. 내가간 매장에는 배틀그라운드 헬멧이라는 게 인기라서 그것만 보유하고 있었다. 사이트에서 😊😊 어떤 헬멧을 살까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
GS편의점 - 02. 1+1 행사에 사먹은 율생리 마론라떼 먹은 후기 요즘 계속 장마여서 습했는데 오늘 오전부터 갑자기 해가 엄청 뜨겁게 내려 째서 너무 뜨거웠다. 목도 마르고 해서 편의점에서 8월 15일까지 1+1 행사인 율생리 마론 라테를 먹어 보기로 했다. 2500원이었나? 아이스로 먹으면 아이스 컵에 담긴 얼음도 있으니 더위와 갈증을 없애서 시원하게 먹기 좋을 듯하다. 얼음 컴이랑 라론 라떼 팩을 집어 왔다. ㅋㅋ 우선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니까...에스프레소를 눌러서 ~ 커피를 얼음에 담았다. 커피가 튀지 않도록 커피 나오는 입구를 컵 가까이로 내렸다. 에스프레소를 누르니 화면에 추출하는 화면이 뜬다. 그리고 기다리면 에스프레소 커피가 ~슝~나온다 처음에 약하게 나오더니 좀 있으니 콸콸?? 나온다. 보통 여기서는 아메리카노 많이 사 먹던데,, 어떤 카페글에서 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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