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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 16 : 8 다이어트 1일차, 첫 날이라 순조롭다.?! 지금처럼 특별한 일도 안 해서 스트레스도 받을게 적은 요즘에 하기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해 보기로 했다. 우선 일주일만 해봐야지 할만하면 더 하고, 목표는 짧게 잡는 게 좋다고들 하니 실천하기 좋게 1주일~! 그냥 혼자서 하면 중간에 안 할 것 같아서 블로그에 하루하루 적으면서 하기로 했다. 음식까지 좋은 걸로 철저히는 못 먹겠지만, 간헐적 단식하면 역류성 식도염에도 좋다고 하니까 ㅎㅎ 더 좋을 것 같다. 요즘 계속 역류성 식도염이 반복되고 있어서... 먹고 자고 눕는 습관 때문 인듯하다. 😢😓 그러다 보니.. 요즘 몸무게도 1~2kg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우선, 전날 체중은 57kg이었는데.. 정확히는 기억기 안 난다..😓😓😓 첫날 14시간 좀 넘게 단식하고 아침에 우선 오늘 체중부터 시작하기..
GS편의점 - 09. 태극기 도시락으로 판매중인 소불고기 도시락과 진수성찬 11찬 도시락 간단 후기 리뷰 8월 15일은 광복절이 있는 달이라서 gs편의점 도시락에서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에 사용했던 여러 태극기의 모습과 함께 역사를 알려주려고 한 것인지 태극기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여러 태극기 스티커를 모아 보고 싶지만, 이번 달 안에 가능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많아서 😓 우선, 내가 먹은 도시락은 2가지이다.😶😶😶 소불고기 도시락 / 진수성찬 11찬 도시락 우선 진수성찬 11찬 도시락 가정에 큰 전자레인지를 가진 사람은 괜찮겠지?😶🙃 저 콩나물이 들어 있는 건 빼고 돌리시길~! 우선 진수성찬이랑 어울리게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다. 😮😮😮 단점이라 함은 고기류가 많아서 좀 아쉬운?! 야채가 좀 부족한 감이 있다. 그런데 다 맛있다는 장점이 조금 있는 양념된 북어채가 너무 맛있어서 인상적이었다.😍😍 ..
GS편의점 - 08. 같은 가격의 별미 / 깐풍기 왕교자 & 나혼자 닭갈비 먹은 간단 후기 리뷰 언제나 아주 간단 별거 없는 후기~ 움직이는 사진올리기 놀이~ 🤩🤩🤩🤩 밥이 아닌 별미로 먹기 좋은 편의점 메뉴 !! 안주도 좋고! 4,900원 같은 가격으로 팔고 있는 나 혼자 닭갈비랑 깐풍치킨&왕교자 ■ 깐풍치킨&왕교자 가격은 4,900원 전자레인지 돌리는 시간은 1000w 1분 20초 700w 1분 40초 가정용 전자레인지에도 충분히 잘 돌아간다~😁😁😁 완벽한 비주얼 전자레인지 돌릴 때 혹시 몰라서 풀잎 장식은 빼고 돌렸다가 사진 찍으려고 다시 얻었다. 케케 우선 내가 좋아하는 만두~ 만두 튀김 만두 맛 ㅋㅋ 양념이 맛있다. 만두가 뭐 특별한건 없고~ 그냥 튀긴 만두 맛 입니다. 괴안은뎅~ 만두 탱탱 양념이 맛있길래 치킨을 기대하고 먹어 봤다. 오 맛있네 하고 먹다가 중간에 닭 냄새가~ 다 나는 건..
산본역 근처 산본의 번화가 중국집 짬뽕타운에서 짬뽕 먹고 왔다. 남편이 감기에 걸렸는데 짬뽕을 먹고 땀 빼면 나을 것 같다고 급 나가자고 하여 밖으로 나왔다. 😶😶😶 구름이 너무 특이하면서 예뻐서 찍어 봤다 히히 사람이 별로 없는 길~ 스타벅스에 다 있는 것 같다. 🙃🙃 밖에 나왔으니 뭔가 하다가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지만, 내가 비협조적으로 나와서 더우니까 커피 한잔하러 우리가 캐시 워크로 모은 돈을 사용해서 커피 쿠폰을 각자 한잔씩 구매했다. 스타벅스는 역시 종이 빨대구나... ㅎㅎ 오래 먹기 불편하지만, 어쩔 수없지 텀블러가 없으니까 ~; 다음날 일찍 알바 가야 돼서 커피 말고 아이스 티를 머었는데 달다 달아~ 난 왜 짠 건 괜찮은데 단거는... 더우니까 다 먹긴 했지만, 놀고 싶어 하는 남편이지만 내가 별로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일찍 저녁 먹고 가기로 하고, 남..
GS편의점 - 07. 편의점 빵 🌭포테이토에그 샌드위치 랑 🍞 새로나온 미각 제빵소 흑당 카스테라 먹은 후기 리뷰 요즘 흑당 시리즈가 많이 나오네~ 흑당 라떼?가 아마 원조였나?! 그것을 시작으로 파는 것 같은데 나는 너무 단 걸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딱기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먹어 본 적은 없지만, 꾀인기가 있나 보다. 🤔🙃 저번에 보니 흑당 팝콘도 있던데 흑당 샌드위치도 있고 샌드위치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너무 달아~~😋😋😋 우선 이번에 먹은 건 포테이토 에그 샌드위치 미각 제빵소 흑당 카스테라 우선 ■ 차게 먹는 포테이토 에그 샌드위치 🌭 가격은 1,800원 이름은 샌드위치지만, 생긴 건 핫도그 빵 형태로 되어 있다. 빵 봉지를 열면, 빵속 내용물 때문에 봉지에 묻어서 손에 안 묻게 이렇게 비닐로 따로 섬세한 포장이 😁😁 손에 안 묻히고 열 수 있다. 밖에서 먹기는 편하겠다. 나는 집에서 먹으니까 상관없습니..
GS편의점 - 06. 8월 11일 단 하루 말복 행사로 할인하는 한마리 치킨 사먹었다. 케케 며칠 전부터 말복 행사하면 사 먹어야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 한 마리 치킨 - 9,900원 → 6,900원 ☆ 버팔로 윙 스틱 (10개) - 5,900원 → 4,000원 남편이 주말인데 토일 연속으로 특근을 하는 바람에~ 남편이 일 끝나는 걸 기다리 다렸다. 남편이 퇴근 후, 씻는 동안 편의점에 한 마리 치킨을 주문했다.🍗🍗🍗 주문하고 30분 뒤에 찾으러 가면 오케이~ 우리 집에서 걸어가는데 10분 정도 뒤니까 남편이 씻고 나와서 같이 편의점에 걸어갔다. 바람이 오늘따라 쌔게 부는 군 말복이라고 여름 지나간다고 슬슬 시원해질 준비를 하는 것인가??😁 그런데 벌써 여름이 끝나간다니... 시간 참 빠르다.. 학교를 졸업한 후로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구나..😥😢 치킨을 받으러 편의 점에가니, 사람이 북..
하와이 - 13. 마카푸우 포인트 라이트 하우스 트레일 (Makapu'u Point Lighthouse Trail) 전날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일 다음으로 , 와이키키에서 가까운 등산? 둘레길? 인 마카푸우 포인트 라이트 하우스 트레일을 하기 위에 와이키키 숙소에서 마카푸우까지 가는 길에 있는 맛집이라고 책에 나온 빵집을 들려서 포장해 갔다. 우리에 등산 전 아침밥이었다. 이 도넛 가게 이름은 " 레오 나즈 베이커리 (Leonard's Bakery) " 줄을 서서 사 먹는다고 해서 가봤는데 우리는 밖에 까지 줄 서 있지는 않고 그냥 가게 안에서 조금 줄 서서 샀다. 그렇게 길지 않은 줄이라서 금방 구매했다. 가게 밖에서 도넛을 산 사람들이 도넛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었다. 아 가게만의 기념품도 팔고 있다 티셔츠나 모자 등등~ 그리고 하와의 인스턴트커피도 팔고 있었다. 달달한 도넛과 함께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도 좋을 것 ..
휴이온 타블렛 고장 A/S 안되서 나의 과실로 교환이 아닌 휴이온 포인트로 받았다. 작년이었다. 언니가 생일 선물로 뭐 가지고 싶냐고 해서 생각하고 생각해도 뭐 가지고 싶은 게 없었는데.. 언니가 취미로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었었기에 태블릿을 사달라고 했다. ㅎㅎ 언니가 알라서 골라줘서 언니는 사람들이 보통 많이 쓰는 와콤을 쓰지만, 이 휴이온이 어떤지 궁금하다며 사주었다. 😍😍😊😊 그런데 1년정도 그냥 짱 박아두고 방치하다 1년이 지나 다음 생일이 돌아와서 제대로 서봤다 난 태블릿을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처음엔 좀 버벅 거렸지만, 쓰다 보니 어느 정도 익숙하고 좋아졌다. 우선 처음 사준 태블릿은 테스트만 해보고 짱박아두다가 나의 과실로 표면의 아이론으로 녹아버렸다. 그래도 선물 받은 건데.... 돈 주고 에이에스받아서라도 쓰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기계 이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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