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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파밀 소프트 스틱 훈제연어 맛 구매 & 급여 후기 오늘은 간단하게 수리 간식 급여 후기만 작성하려고 한다. 😁 인터파크 펫 사이트를 알게 되고 여기서 가끔 유통기한 임박 간식을 판매할 때 뭔가 맘에 드는 간식만 골라서 가끔 사고 있다. 그중 하나인 최근에 샀던 간식으로 '파밀 소프트 스틱'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주문 전 이미지는 뭔가 바삭하게 생겼지만, 실제로 받아서 열어보면 고무 같은 느낌의 간식이다. 원래도 가격도 저렴한 편인 간식인데 유통기한 임박상품이라서 2,300>1,100원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요즘 산책하면서 수리가 리드줄을 당기지 않게 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이런 부스러기 안 떨어지면서 산책할 때 주기 좋은 간식이 필요했는데 잘 산뜻하다. 간식 재료 성분에 생선살, 연어 유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냄새는 살짝 꼬릿 하다 ;;😐😑😶..
오랜만에 강아지 간식, 오리 목 뼈를 반 건조 했다~ 수리 데리고 와서 한 달 정도였나..?? 그러니까 수리가 5개월? 정도의 나이를 먹었을 때였던 거 같다. 이갈이 한다고 이것저것 물고 뜯을 때인데 이때 건조 간식을 먹여서 그런지 이가 빨리 빠지고 다시 난 것 같기도 하다. 🤔그때는 사료 먹을 때라 오리목 뼈, 송아지 목뼈, 오리 안심 등을 말려서 줬다. 그 외에 우족도 말려 봤는데 수리 정도의 크기의 강아지가 먹을 레벨이 아니었다 (너무 딱딱😱) 한동안 귀잖?기도하고 수리가 생식 먹어서 굳이 따로 줘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지만, 이번에 생식시킬 때 오리목도 같이 시켜보았다. 평소는 그냥 생으로 줬겠지만, 이번에 말려서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가끔 동네 아는 분이 닭발 말린 것을 주셔서 먹었는데 요즘에 연락을 안 하다 보니 먹을 일이 없다. (ㅎㅎ 내가..
미용교과목 늦은 시기 다시 교생 실습할 곳 구하기 오늘 어제저녁부터 해서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새벽인 지금까지 엄청 쏟아지고 있다. 수리 산책 나가야 하는데 걱정이다.😓😓 어느 정도 비가 그쳐야 산책하기 편할 텐데... ㅠㅠ 아는 미용실에서 오늘도 예약이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그만둔다는 스텝의 연락을 받았다고 하여 오늘 하루 알바를 가게 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 글을 다 쓰고 비가 많이 와도 산책 나가야겠다. ( 실외 배변을 하는 강아지는 어쩔 수가 없다😥 실외 배변을 시작하더니 아직까지 설사할 때 빼고 집에서 배변활동을 하지 않는 수리...😫 ) 최근에 교생 할 곳이 결정되었는데 요즘 코로나라서 교생 구하기가 더 힘들게 된듯 하다. 교육대학원에서 8월부터 각자 전화를 돌려 내년에 실습할 곳을 구하라고 하긴 했지만, 내년 교생을 8월에 구하는 것은 어떻게..
네일미용(아트) 국가 자격증 독학 !! 시작 했다 미용교육대학원에 떨어졌는데 어쩌다 보니 추가 모집으로 운 좋게 붙었다. 그런데 일을 그만 둘 상황이 별도로 생기면서 두 가지 동시에 나에게 주면 안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든다. 하나를 얻으면 아나를 잃는 것인가😱😱 나름 그 덕? 에 남편 덕이지만, 학교만 다니다 보니 부담이 덜하다. 나름 마음에 들던 일은 못하게 됐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우선 학교 다녔던 것이 오래 전이였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사람도 아니어서 부담이 됐는데 그래도 학교만 다니니까 좀 편하게 1학기 보냈으니.. (코로나 때문에 다니지도 않은 거지만...) 1학기는 좀... 적응하는데 쓴 거지 뭔가를 얻었다는 건 잘 모르겠다.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이 되다 보니 어쩔 수 없던 것이라 생각이 된다. 장점도 있었다 집에서..
한국사 심화 47,48,49회 시험 3수 후기 노베이스 3급 취득 했다. 요즘 나의 목표는 꾸준히 뭐라도 글을 써서 짧게라도 올리기이다. 그래서 전부터 적어놓고 싶었지만, 미루다 적지 않은 한국사 시험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한국사 3급 자격을 필요해서였는지... 그 당시에 왜 사놓은 건지 지금은 기억이 안 나지만, 한국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역사는 최태성 선생님의 새로 나온 책이 좋아 보여서 구매해 놓았었다. 분철까지 추가해서... 왜 그렇게까지 해서 샀던 건지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책 구성도 안에 역사 관련 지도, 삼국시대, 통일 신라, 고려, 현대사, 왕들의 연도별 큰 사건이 따로 적혀있는 부록도 같이 들어 있다. 책을 그냥 가지고 있을까 했지만 집에 책을 쌓아 둔다고 읽지 않을 것 같아서 중고로 팔았다. 나중에 안거지만, 시험 방식이 3..
GS25편의점에서 구매한 강아지 간식 / 휴대하기 편한 '포케' 간식 사시미 치즈 구매 후기 이번 주에 월요일에 방송한 56회 개는 훌륭하다를 남편과 아점을 먹으며 다시 보기를 했습니다. 산책할 때 당기는 레트리버를 보았는데... 남일이 아니기에 보고 맘이 좀...ㅎㅎㅎ 그랬습니다. (우리 동네 로이라는 레트리버는 아저씨가 엄청 잘 교육해서 그런지 천천히 가 하면 천천히 가고 그러던데... 레트리버도 보호자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ㅜㅜ) 😅 수리도 워낙 당기고... 당기고.. 아무리 시바가 고집이 있다지만, 반대로 내가 당기면 아프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아주 조금 있다가도.... 수리가 너무 당기면 열 받아서...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매정한 보호자입니다. 하지만 착한 보호자들은 끌려다니다 보니 계속 산책 시 문제행동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난 그런 보호자들처럼 마음이 착해서 수리가..
강아지가 설사해서 아이허브에서 유산균 주문 했다. 빠른배송 굿~! 저번 주 외식을 한 이후로 수리가 설사를 하기 시작해서 3일 정도 계속 설사를 했다. 자다가 도 배 아파서 그런지 나가자고 보채고 평소에는 실외 배변을 하지만, 새벽에 우리가 자는 시간에는 어쩔 수 없으니까 집에 패드에 설사를 했다. 설사만 하는 것일 뿐, 기운이 없거나 식욕이 없는 건 아니어서 우선 지켜보았다. 3일째 넘어가니 안 되겠다 싶어서 우선 약국에서 설사약을 사서 먹였다. 수리에 몸무게는 6.3kg 좀 넘는 몸무게여서 한 번에 2g이면 충분해서 2g씩 하루 두 번만 먹이고 더 이상 먹이지 않았다. 많이 먹어서 좋을 것 같아서 ;; 참고로 강아지 아니고 다른 가축도 먹이는 약인듯하다. 가격 - 1만 원 처음 2g 먹고 산책 나가서 약간을 설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와서 푹잤다. 요 며칠 설사로 ..
경기도 강아지 내장칩 지원하고 있어서 1만원에 하고 옴 내장 칩 이야기 전에 ㅎㅎ 처음에는 수리 분양해 왔던, 이야기를 먼저 하려구합니다. 수리를 대리고 올 때, 도그마루라는 곳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우선 저희 성향에 맞는 강아지가 어떤 강아지인지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도그 마루에서 파양 된 강아지도 분양한다는 것을 보고 데리고 왔습니다. 안락사 없이 운영되는 곳이라는 것을 보고 좋은 곳이네 하고 선택하였습니다. 파양 된 강아지라고 했었는데 책임비가 생각보다 많아서 좀 당황했습니다.😅😅😅 어린 강아지이고 혹시 다른 곳에 데려가서 재분양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기도 하고....🙄흠 책임비는 파양 되거나 유기견을 돌볼 때 쓴다고 하였기에 그런 거면 괜찮겠지?! 믿음이 왠지 안 가지만...(의심병이..) 수리를 처음 보고 작은 유리 상자에..